고영근 홈페이지 Welcome to Ko, Yong-kun's Room

 


본인은 1968년 6월부터 34년에 가까운 세월을 서울대학교에서 봉직하다가 2002년 2월에 정년을 하였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연구동에 나오면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음.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의 전공분야는 문법론, 그 가운데서도 형태론을 전공하고 있으며 시대별로는 현대국어와 중세국어에 걸치고 있음. 그리고 1990년부터는 어학과 문학을 통합한다는 목표 아래 텍스트과학(흔히 텍스트언어학)의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앞으로도 두 분야를 조화시켜 어문학의 공유영역을 확대하여 어문학과의 정체성 확보에 노력하려고 함. 그밖에 개화기 이후의 한국어연구사, 한국어문운동사, 한국언어철학사에 관련된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 편의 글을 쓰기도 하고 저서를 내기도 하였음. 본인의 업적은 홈페이지의 논저목록(1. 저서, 2. 편서·교감, 3. 논문, 4. 서평·보고(서)·해설, 5. 논설·평전·논평·서문·수상 등)에 정리되어 있음.

  2. 본인은 1999년 3월에 동학 및 후학들의 협조를 얻어 어학전문국제학술지 『형태론』을 창간하여 현재 편집대표를 맡고 있음.  이 학술지는 한국어를 대외적으로 보급하고 궁극적으로는 한국어에 국제학술어의 지위를 부여한다는 목표를 두고 창간되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한국어로 작성한 원고만 받기로 하였음. 1년에 봄과 가을에 걸쳐 두 번씩 나오며 분량은 200쪽이 조금 넘음. 이 학술지는 ‘연구논문’, ‘지상토론·논평·단상’, ‘서평·서평논문·자료’,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음. 게시판에는 ‘편집후기, 질의응답, 뒷이야기’의 세 난이 마련되어 있는데 특히 질의응답난은 대학원생, 대학 학부생, 중등학교 국어과 교사(교육대학원 포함), 외국의 한국어 교사/ 외국유학생들의 4개 부문으로 나누었음. 관련정보는 본인의 홈페이지의 관련사이트의 어학전문학술지 『형태론』(http://www.k-morphology.net)를 누르면 볼 수 있음.

  3. 본인은  『형태론』산하에 형태론연구회라는 작은 규모의 단체를 두어 격주(매월 2, 4주 오후 6시부터 9시)로 형태론을 비롯하여 문법론 관련의 논저를 읽고 있음. 참가자는 형태론 편집위원과 각 대학교의 대학원생들임. 문법연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으며 장소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연구동 1층 세미나실임. 지난 세기 80년대 중반에 탑출판사에서 완간된 『역대한국문법대계』와 “일반형태론”이나 “문법론” 관련의 논저를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함. 관련정보는 앞의 형태론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음.

  4. 1995년부터 실시해 오던 <형태론연구회>는 2009년 <형태론> 편집대표가 교체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해체되었음.

  Welcome! My name is Y.K. Ko, professor emeritus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I retir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February, 2002, after teaching there for 34 years starting in 1968. Currently I am engaged in the following projects:

  1. My primary research area is the morphology of Korean, from Middle Korean through Modern Korean. Since 1990, I have also been actively engaged in text linguistics with the goal of integrating literature and linguistics; it is my hope to harmonize these two fields and expand the ground we hold in common. In addition, I am deeply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Korean language studies and in the history of the standardization of Korean language and writing after the kaehwagi or "Enlightenment" period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I have published a number of articles and books on these subjects, and you can find a detailed list of my articles and publications here on my home page (See 1. Publications, 2. Compilations, 3. Research Papers, 4. Reviews, Reports and Comments, and 5. Articles, Prefaces, Critiques, and Miscellaneous).

  2. With the help of my colleagues and juniors, I launched a new international journal of language in 1999 called Morphology and currently serve as the Editor-in-Chief.  One of the motivations behind launching Morphology was the desire to propagate Korean, and knowledge of and about it, to a wider world audience in the hopes that someday Korean might achieve recognition as an international academic language. In this vein, it is the policy of Morphology to accept only contributions written in Korean. Morphology appears twice a year, in the spring and fall, and is usually about 200 pages in length. The journal is composed of research papers, discussions, comments, book reviews, review articles, introductions of newly discovered materials, and a Bulletin section. The Bulletin section has 3 subdivisions: Editors's Notes, Ask the Editors and Postscript. "Ask the Editors" is further divided into four sections: for graduate students, for undergraduate students, for secondary school and high school Korean language teachers, and for Korean teachers in foreign countries and/or foreign students studying Korean in Korea. For more information, see the related links on this homepage.

  3. We run a Morphology Study Group under the auspices of the editorial board of the journal Morphology, and the members, consisting of the editorial staff and graduate students, meet every other week (the Thursday of 2nd and 4th week of each month, from 6pm to 9pm) to read articles and books on morphology and grammatical theory. Anybody and everybody interested in Korean grammar and theoretical grammar is welcome to our meetings. The location is the seminar room on the 1st floor of the Professor Emeritus Build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e usually read and discuss the Compendium Of Grammatical Works on Korean (역대한국문법대계), published in the mid-1980's by Tower Press in Korea, as well as articles on general morphology and theoretical grammar. For related information, please go to (http://www.k-morphology.net)

 

* 작년에 탈고한『한국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을 2004년 4월 태학사에서 출판함(543쪽).  이책은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지난 9월에 [붙임말]을 붙여 2쇄를 간행. [붙임말]에서는 초쇄에서 빠진 내용을 보충하고 관련 논저를 인용하여 본인의 논의를 보강했음. '새로 쓴 글' 란에 이 2쇄의 [붙임말]이 올라 있으니 초쇄를 가진 사람은 참조할 것.

* 1995년에 출판한 『단어·문장·텍스트』(한국문화사)의 보정판을 2004. 12월에 간행. 표지와 장정을 새롭게 하고 원래의 [붙임말]에 이어 '붙임'을 새로 마련. 이곳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본인의 논의와 관련있는 논저를 인용하여 본인의 인식체계가 그 사이에 어떻게 비판을 받고 수용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룸.

* 지난 겨울부터 올 3월까지 북한의 『문화어학습』등을 중심으로 북한의 문법연구가 어떻게 국어교육과 국어생활에 응용되는가 하는 문제를 정리함. 이는 본인이 지난 6월에 구본관, 시정곤, 연재훈과 같이 저술한 『북한의 문법연구와 국어교육』의 제4장 '북한의 우리말 문법교육'의 속편 성격을 띠는 것임. 이 작업이 끝나면 <한국텍스트언어학총서>로 기획되어 있는 『한국문학작품과 텍스트분석』의 집필에 착수하려고 함.

 

<2008년 이후의 중요 활용>

1. 『한국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을 2004년 4월 태학사에서 출판함(543쪽). 이책은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지난 9월에 [붙임말]을 붙여 2쇄를 간행. [붙임말]에서는 초쇄에서 빠진 내용을 보충하고 관련 논저를 인용하여 본인의 논의를 보강했음. '새로 쓴 글' 란에 이 2쇄의 [붙임말]이 올라 있으니 초쇄를 가진 사람은 참조할 것.

2. 1995년에 출판한 『단어·문장·텍스트』(한국문화사)의 보정판을 2004. 12월에 간행. 표지와 장정을 새롭게 하고 원래의 [붙임말]에 이어 '붙임'을 새로 마련. 이곳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본인의 논의와 관련있는 논저를 인용하여 본인의 인식체계가 그 사이에 어떻게 비판을 받고 수용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룸.

3.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3월까지 북한의 『문화어학습』등을 중심으로 북한의 문법연구가 어떻게 국어교육과 국어생활에 응용되는가 하는 문제를 정리함. 이는 본인이 2008. 6월에 구본관, 시정곤, 연재훈과 같이 저술한 『북한의 문법연구와 국어교육』의 제4장 '북한의 우리말 문법교육'의 속편 성격을 띠는 것임.

4.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의 저술연구비를 받아 2013년부터 <민족어문법통론>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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